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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단체는 라오스 소수부족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이카와 협력한 ‘쌘짤런마을 소수부족 청소년 중등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루 약 2달러 미만의 극빈층이 대부분인 지역으로 빈곤문제와 교육에 대한 인식부족 등으로 라오스 평균 중학교 진학률(46%)의 반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가정 내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아동을 학교에 보내도록 하기 위해서는 부모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입학설명회 및 부모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싸나캄군 쌘짤런 마을 아동, 특히 여자아이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중학교 진학이 선택이 아닌 필수여야 함을 강조하였다.
앞으로 정기적인 부모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쌘짤런 마을의 진학률을 향상시키고 아이들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본 사업을 지속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