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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단체는 베트남 번째성 빈곤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경제작물 지원사업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본 사업은 코이카 기업협력프로그램(Business Partnership Program)으로 2015년 2월부터 1년간 진행되었다. 번째성은 쌀 재배가 49% 정도를 차지하여 극빈가정 월 소득은 평균 약 $36 정도로 매우 낮다. 이에 코이카, 교보생명(주), 글로벌비전은 매월 번째성 내 극빈가구 55가구를 선정하여 개량종 자몽 40주와 야자수 10주, 농기구, 비료 등을 지원하고 재배교육과 연구원 가정방문, 조합운영을 통해 농민들의 재배기술력과 자립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재배한지 4년차가 되는 해에는 자몽과 야자수가 열매를 맺기 시작하여 판매가 가능한데 특히 자몽 1개(약 1.5kg) 당 가격은 쌀 1kg 가격의 약 4.8배로 수익성이 좋아 자몽 1개를 판매하면 4인 가족이 1일 생활할 수 있는 생활비 충당이 가능하다. 재배 연수가 증가할수록 열매 수 및 크기가 증가하여 수익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번째성 지역 자체적으로뿐만 아니라 호치민 시에서도 판매가 이루어져 안정적인 소득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