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비전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새꿈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년도까지 추석 명절에 송편빚기 행사 등을 진행하였으나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923일 선물 전달식으로 대체 진행되었습니다.


한가위 따뜻한 나눔 전달식

새꿈학교 학생들은 중도입국청소년으로 타국에서 오랫동안 지내 한국에서 적응하기 어려워 정체성의 혼란과 새로 형성된 가족 내에서의 갈등 및 언어 장벽, 경제적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심리적 불안, 사회적 차별 등 갈등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글로벌비전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지속적으로 국적취득교육 및 급식지원, 한국어교육 진행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한국 문화 알리미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이번에는 한가위 추석 선물로 한국 문화를 중도입국청소년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전통한과를 준비했습니다.


한가위선물 수제 한과 전달받는 모습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수제 한과를 먹은 아이들은 처음 접해보는 한국 전통음식을 가족들이랑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왔습니다.

글로벌비전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인천 (새꿈)학교 중도입국청소년들의 국적취득 및 토픽한국어능력시험 지원을 2015년도부터 지금까지 6년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새꿈)학교는 2020년까지 총 7명의 학생들이 한국국적취득을 했으며, 23명의 학생이 토픽한국어능력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중도입국청소년 아이들이 한국에서 잘 적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