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비영리 국제개발기구 사단법인 글로벌비전(이사장 신용수 목사)이 지난 1031일 목포 낙원교회에서 전남 지역위원회를 창립하였다.

글로벌비전은 전남지역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구호개발 사역의 지연을 넓혀가고자 지난 6월 충북 지역위원회 창립에 이어 이번에 아홉 번째로 지역위원회를 발족하게 되었다.

전남 지역위원장에는 양성택 목사(영성교회)가 선임되었으며, 부위원장에는 김성호 목사(중앙교회), 장승민 목사(낙원교회), 박재규 목사(강진 아름다운 교회), 김복은 장로(북교동 교회) 등이 선임되었다.

이날 창립총회에 앞선 창립예배에서 신용수 이사장은 선한 사마리아 사람들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NGO로서 글로벌비전이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 전남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보다 든든한 사역을 확장해 가자고 역설하였다. 2020년 사순절 한 끼 금식 운동과 지구촌 이웃돕기 운동에 교회들의 동참을 확대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