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26, 따뜻한 기부 소식이 있어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흑석동제일교회(담임 박윤규목사)에서 그동안 나눔의 목적으로 성도들과 모아온 현금과 동전을 본회에 기부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2년간 모으셨다는 성금이 얼마나 되는지 가늠이 잡히지 않았던 와중에, 운반용 카트에 잔뜩 실어져 있는 성금을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 네 명이 같이 옮겨야 할 정도의 무게였습니다. 현재 재개발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꾸준히 모아주신 성금이기에 귀하고 잔잔한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오늘 기부해주신 성금은 미얀마, 라오스, 네팔 등 배고픈 아이들의 양식과 교육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